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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리포트] 충남·대전 행정통합 무산 위기?! 삭발 투쟁까지 이어진 민주당 규탄대회

by 상균아놀자tv 2026.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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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취재] 충남·대전 행정통합 무산 위기?! 삭발 투쟁까지 이어진 민주당 규탄대회 현장 📸
​안녕하세요! AI천안뉴스 김상균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 지역의 미래가 걸린 아주 중요한 이슈, 그리고 조금은 무겁고 결연했던 현장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가 보류되면서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이 일고 있는데요. 그 뜨거웠던 규탄대회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 영하의 날씨를 뚫고 모인 도민들, 그리고 '천안갑 상무위원회'의 활약
​지난 27일, 충남도청 앞은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국민의힘을 겨냥해 이틀 연속으로 **'행정통합 가로막는 매향 5적 규탄대회'**를 열었기 때문이죠.


​영하를 맴도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민주당 소속 도의원, 시·군의원을 비롯해 핵심 당원 등 100여 명이 훌쩍 넘는 인원이 도청 앞에 집결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었던 점은 더불어민주당 천안시갑 지역위원회 상무위원회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였습니다! 현장 곳곳에서 "충남·대전 홀대하는 내란잔당 규탄한다", "행정통합 약속 파기! 충남 미래 발목 잡은 내란잔당 규탄한다!"는 피켓을 들고 단합된 목소리를 내며 규탄의 열기에 엄청난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 절박함과 굳은 의지를 담은 삭발식
​이날 집회에서 참석자들의 시선이 집중되며 가장 가슴을 울렸던 순간은 단연 삭발식이었습니다.


​오인철 충남도의회 부의장님과 류제국 천안시의회 부의장님이 굳은 표정으로 직접 삭발에 임하셨는데요. 차가운 바람 속에서 잘려 나가는 머리카락을 뒤로하고, 마이크를 잡아 결의문을 낭독하시는 모습은 정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천안시민을 대변하는 류 부의장님의 삭발은 현재 지역 사회가 느끼는 행정통합 무산에 대한 절박한 위기감과 실망감이 얼마나 큰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었습니다.


​🗣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 행정통합은 선택 아닌 필수!"
​민주당 충남도당은 행정통합을 가로막고 있는 여권 인사들을 이른바 '매향(고향을 배신함) 5적'으로 규정하고 맹렬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태흠 충남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홍성현 충남도의장, 조원휘 대전시의장을 지목했죠.)
​집회 참석자들은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행정통합은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역 소멸이라는 벼랑 끝 현실을 타개할 유일한 돌파구이자 대안입니다!"
​무엇보다 행정통합 논의를 먼저 시작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던 양 시도지사가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입장을 번복한 것에 대해 "고향을 배신하는 행위"라며 성토했습니다. 정치적 셈법에 매몰돼 충남의 미래를 걷어차는 정쟁을 즉각 중단하라는 강력한 경고도 잊지 않았습니다.
​📝 취재를 마치며...
​이날 민주당 충남도당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도민들과 연대해 끝까지 투쟁하며 다가오는 선거에서 엄중히 심판하겠다는 강력한 뜻을 천명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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