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기획취재] 다이소 “100원 생리대 반갑다”... 이재명 정부 ‘민생 물가’ 드라이브, 부모들 시름 덜어줄까

by 상균아놀자tv 2026. 2. 28.
반응형

​[기획취재] 다이소 “100원 생리대 반갑다”... 이재명 정부 ‘민생 물가’ 드라이브, 부모들 시름 덜어줄까
​- 이 대통령 “생리대 값 너무 비싸” 지적에 유통가 ‘초저가’ 화답
- 아내와 두 딸 둔 가장 기자가 본 ‘다이소 대란’, 정부 물가 정책 기대감
​[AI천안뉴스=김상균 기자] 집안에 여성이 셋인 필자와 같은 가장들에게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생리대 비용은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다. 아내와 금쪽같은 두 딸을 위해 품질 좋은 제품을 고르다 보면 어느새 훌쩍 올라간 결제 금액을 보며 고물가의 현실을 뼈저리게 체감하곤 한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비싼 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위탁 생산을 해서라도 무상 공급하거나 가격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은, 딸을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

​■ 대통령 지적에 유통가 즉각 화답... ‘100원 생리대’ 등장
대통령의 민생 물가 안정 의지에 발맞춰 최근 다이소가 ‘개당 100원’ 꼴인 초저가 생리대 출시를 예고하면서 분위기는 반전되고 있다. 이미 SNS와 틱톡 등지에서는 다이소의 가성비 제품들이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필자가 찾은 천안 시내 매장 곳곳에서도 입고와 동시에 물건이 빠져나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천안의 한 학부모는 “대통령이 직접 생리대 가격을 언급하며 ‘바가지 씌우는 것 그만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걸 보고 정말 속이 시원했다”며, “정부가 서민들의 가계 부담을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든든하다”고 전했다.



​■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이어진’ 이재명표 민생 복지의 연장선
사실 이번 조치는 이 대통령이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전국 최초로 시행했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청소년에게 건강권을 보장하려 했던 철학이 이제 국정 전반에 녹아들어, 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이라는 실질적인 결과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 가장의 마음을 읽어준 정부, 지속적인 관리가 관건
두 딸을 키우는 가장의 입장에서 볼 때, 생필품 가격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대처는 심리적으로 큰 해방감을 준다. 이 대통령은 최근 “우리는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며 유통업계의 가격 인하 노력을 격려하기도 했다.
​물론 일시적인 가격 인하에 그치지 않고, 딸아이들이 평생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품질 관리와 가격 안정화가 이어져야 한다. ‘필수재’에 가까운 생필품만큼은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계속된다면, 대한민국 부모들의 어깨는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AI천안뉴스 김상균 기자입니다.

반응형